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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대한민국 에너지대전 현장스케치] 국민과 함께 하는 에너지 대축제

▲올해 에너지대전은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국민참여관을 통해 에너지에 관심 있는 참관객들이 흥미를 이끌 수 있는 프로그램이 배치됐다. 사진은 4일 진행된 자전거 발전 기네스 도전.

[이투뉴스] 3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막한 '2019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은 에너지 산업의 현장 일선에 있는 제품들을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국민들의 참여를 이끌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도 이어졌다. 올해 에너지대전은 지난해에 이어 국민참여관을 운영하며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수용성을 강화하고 참관객들이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는 계기를 이어갔다는 평가다.

국민참여관에서는 참관객들이 에너지효율에 좀 더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에너지 미로탈출, 수소자율주행 자동차 만들기 등 지난해처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4일 진행된 자전거 발전 기네스 도전에는 많은 참관객들과 관계자들이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해 색다른 홍보의 장이 됐으며 에너지 몬스터 VR 체험을 통해 참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 내기도 했다.


▲에너지대전에는 에너지분야 스타트업 시민참여 공개심사를 통해 에너지 스타트업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참관객들에게 홍보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됐다.



또한 에너지분야 스타트업 기업들을 시민들이 공개 심사를 할 수 있도록 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은 국민 참여행사를 통해 생활 속 에너지체험, 교육 등 국민 참여기반의 다양한 행사 및 체험 프로그램을 구성해 에너지 친밀도를 개선 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시민참여 공개심사에 나온 스타트업 기업들은 태양광 발전효율을 응용하거나 LED 모듈 아이디어 등 참신한 에너지 기술을 발표하며 참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공개심사에서 대상을 차지한 리셋컴퍼니는 태양광 발전효율을 향상 시키는 무인 세척·제설로봇 아이디어를 발표했으며 최우수상에는 내 마음대로 끼워 쓰는 LED 모듈 아이디어를 발표한 라잇과 에너지절감 내부 투시 소형 냉장고 아이디어를 낸 인투시가 차지했다.



▲에너지대전에 참여한 신성이엔지가 회사의 태양광 모듈 제품을 전시하고 있다.



이밖에 전시장 한쪽에서는 지역EXPO관을 통해 지자체 기관과 지역 에너지 기업들이 전시회에 참여해 에너지 효율과 신재생에너지에 관심을 갖고 있는 시민들과 상담서비스를 진행했다. 아울러 신재생에너지관, 에너지효율관 등을 통해 에너지 산업을 이끌고 있는 업체들의 제품을 살펴볼 수 있는 부스도 마련됐다.

전시장 중앙무대에서는 에너지 중소기업의 신제품과 기술을 선보이는 자리를 마련해 일반 참관객들이 함께하는 B2C(Business to Consumer)뿐만 아니라 기업을 지원하는 B2B(Business to Busines)도 선보였다.

진경남 기자 jin07@e2news.com

출처 : ::: 글로벌 녹색성장 미디어 - 이투뉴스(http://www.e2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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